일본 삿포로 여행 (1/2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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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시작되자마자, 1/2 (수) ~ 1/6 (일) 4박 5일 간 일본 삿포로 지역으로 여행을 갔다왔다.

삿포로가는 비행기 안, 구름이 예쁘다~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서 먹은 부타동~ 사진보니 군침나오네..
여긴 삿포로역! 예쁘다!
숙소에 짐을 풀고 간 곳은, 스프카레 집! 이거 먹으려고 줄 진짜 오래 기다렸다,,
하지만, 줄 선 보람이 있어.. 너무 맛있다! 감동 ㅠㅠ
밤에는 숙소에서 닌텐도 저스트 댄스와 함께 광란의 댄스파티 ㅋㅋㅋ
이틀 째에는 지하철을 타고 오타루로 갔다~

지하철 안에서 보이는 바깥 풍경
오타루에 도착하니 눈이 이렇게 많이 쌓여있다
길가에 오르골 소리가 은은하게 울려퍼져서 너무 좋았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초밥집에 들어왔다. 녹차가 따뜻해서 몸이 풀린다
이름이 뭐였드라... 아무튼 고오급 회 도시락이였다
여긴 오타루 운하~
다섯명이서 토끼모자쓰고 돌아다녔다~ 시선강탈 ㅋㅋㅋㅋㅋ

2019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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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가고, 2019년이 왔다.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은 몇년 째 같은 방식이다. 절에 가서 타종식 -> 모락산 신년행사 -> 떡국
군부대 절에 갔기 때문에, 보안상 타종식 사진은 첨부하지 않는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모락산을 등산하는 중~~
구름이 멋있다.
2019년의 첫 해가 뜨고 있는 모습 (필터도 없이 이렇게 멋있게 찍혔다~)
2019년의 바램을 담아 하늘로 날려보낸다.
2019년, 부지런하고 보람찬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소원이 적힌 종이들. 올해는 종이가 바닥나서 나는 적지 못했다 아쉽 ㅎㅎ
2019년의 첫 식사는 엄마표 떡국 ★
2018년은 정말 금방 지나간 것 같다. 회사 생활을 하니 시간이 훅훅 지나간다. 2019년은 좀 더 정신차리고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다. 일도 더 열심히 하고, 공부도 더 열심히하고, 노는 것도 더 열심히 놀아야지. 쓸데없이 흘려보내는 시간들을 줄여서, 보람차고 부지런한 2019년이 되도록 해야겠다~ 화이팅!!

최근 근황

오랜만에 글을 쓰는 거 같다..
최근 근황은 뭐 계속 회사 생활의 반복이다.. 눈깜짝하니 입사한지도 1년이 어느새 훌쩍넘었다. 뭔가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회사 다니면서 출퇴근 시간도 길고, 내가 체력도 안좋고 부지런한 편도 아니라서 진짜 회사만 다니기 벅찼던 것 같다.
그래도 나름 뭔가 해보려고 최근에 2가지 활동을 했었다.     그중에 하나는 컨트리뷰톤이다. 작년이나 올해 초까지만해도 오픈소스 활동을 했었는데, 회사다니면서 자연스레 멈추게 되었다. 다시 한번 오픈소스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계기를 삼으려고 컨트리뷰톤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uftrace 라는 C/C++ function tracing 툴 프로젝트에서 활동을 했다. 현재는 컨트리뷰톤 활동은 끝났고, 이번 달 말에 폐회식?시상식? 이 있을 예정이다.     또 하나는 블록체인 스터디이다. 반년전쯤부터인가 블록체인쪽에 관심이 생겨서 한번 공부를 해보려고 스터디를 하게 되었다. 스터디는 현재 진행형이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렇게 2가지 활동을 동시에 했다. 이 활동들에 내가 투자하려고 했던 시간/에너지 양이 대략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실제로 투자한 시간은 내 예상의 20% 도 안되는 것 같다. 신규 기능개발로 인해 회사 일이 최근에 바쁘기도 했고, 생각보다 내가 시간과 자기관리를 제대로 못했다. 시간투자를 많이 못한게 아쉽긴 한데, 일단 뭐라도 해본 것에 의의를...
아 그리고, 최근에 우리 팀 우리 파트 채용공고를 새로 냈다. 기존의 채용 공고가 너무 모호하고 매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서 내가 건의를 해서 채용공고의 내용을 바꿔봤다.

채용공고 보기/숨기기
모집부분 - C++ 기반 공용 모듈 개선 및 개발 - C++ 기반 엔진 모듈 개선 및 개발 담당업무 - 사내 C++ 공용 라이브러리 개선 및 개발 - C++ 기반 악성코드 탐지/치료 엔진 개선 및 개발 - 코드 품질 및 개발 프로세스 개선 자격요건 - C++ 활용에 자신 있는 분 -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시는 분 우대요건 …

개발다운 개발에 대해...

어쩌다가 2년 반 전에 내가 했던 프로젝트의 코드를 보게 되었다. 코드가 너무 구렸다.
그때도 나는 나름 설계나 코드 품질에 신경을 많이 썼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역량이 많이 부족했었던 것 같다.
내가 개발다운 개발을 한 지가 얼마나 됐을지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길게봐도 반년이 채 안되는 것 같고, 깐깐하게 보면 아직도 많이 부족한 것 같다.
이제서야 슬슬 뭘 좀 알아가고 개발다운 개발을 시작하는 단계라고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개발다운 개발" 의 기준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각자가 일하는 도메인과 상황에 따라 매우 다를 것임을 인정한다.
1. 프로그래밍 언어와 Good Practice 들에 대한 깊은 이해. "언어는 도구에 불과하다" 라는 말이 있다. 그냥 문장 자체적으로만 보면 물론 맞는 말이다.
하지만, "불과하다" 라고 표현하기에는 언어는 너무나도 중요한 도구이다. 그리고 정말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 도구이다.
언어는 사고를 지배하고, 언어를 공부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생각하는 법과 철학을 배우는 것이다.
오랜 시간동안 전 세계적으로 여러 프로젝트들이 개발/연구되고 다양한 사람들이 토론/합의하면서 발전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패러다임들이 프로그래밍 언어에 그대로 녹아들어간다.
즉, 언어를 깊게 공부함으로서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철학과 통찰, 패러다임, 트렌드를 알 수 있다.
그리고 언어를 깊게 공부한다는 것은 그 언어에서의 Good Practice 들을 공부하고 숙달하는 것을 포함한다.
언어의 feature spec 이 도구라고 한다면, Good Practice 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단순히 언어의 문법을 익히고 라이브러리에서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 지 아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해야하는 지에 대한 Good Practice 를 제대로 아는게 핵심이다.

내 개인적 기준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개발다운 개발을 하기 위한…

일본 오사카 여행 (7/13 ~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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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금) ~ 7/16 (월) 3박 4일 간 일본 오사카 지역으로 여행을 갔다왔다. 내 생애 2번째 해외 여행이었다. 첫 해외 여행은 2년 전쯤 삼성에서 단체로 보내준 해외연수(?) 차원의 여행이였기 때문에, 이번이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의적으로 해외여행을 간 것이었다.

비행기 타기전. 인천공항. 비행기는 2년전에 처음탔을 때는 매우 신기했는데, 이번에는 하나도 신기하지 않았다.

밤에 일본에 도착했다. 그리고 남바역으로 왔다. 일본에 왔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다. 직장인들이 회식을 한건지, 양복입고 서로 신나보이더라. 그리고 엄청 더웠다.

간단하게 다코야끼를 먹었다. 맛있었다.

2일 째에는 교토로 갔다. 이 사진에 보이는 곳을 먼저 갔는데.. 여기가 이름이 뭐더라..

디지몬 만화에서 맨날 보던 기찻길이다. 진짜 디지몬 만화에서 기차올때 나오는 소리가 그대로 난다~

여기도 갔는데, 이름이 어딘지 까먹;; 암튼 좋았다~ 날씨는 무지더웠다;; 이날 완전 땀 범벅이였다.

대나무숲. 날씨가 화창하구만!

일본 편의점에 가면 이렇게 꼭 잡지가 모여져있는 곳이 있었다.

아~ 아사히 시원~하다~

여기는 우메다 공중정원(?)

셋째날은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갔다! 옛날에 LA에서 갔었는데 거기랑 느낌이 비슷했다!

고베에 가서 먹은 고베규! 완전 맛있다! 세명이서 간단하게만 먹었는데 17000엔정도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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